마스터
맛스터
맛스타
귀 파괴
사실 하드 보일드 마스터는 별생각 없이 '하드'하게 만들자하고 만든 곡이였다.
근대 하드 마스터는 좀 웃기지 않는가?
그래서 하드 보일드라는 소설 기법이였나?
거기서 따오고 저기 자켓에 있는 아져씨도 길가다 줍고
옛날엔 곡 하나당 자켓 하나씩 만들곤 했는대 이젠 귀찮아서 안한다.
하지만 나름 노력해서 만들었다.(대신 홍보는 늘그렇듯이 게시판에 한번 올리고 놀았다.)
이정도 곡은 지금 들어도 만족한다.(지금은 이런 곡 못만든다.)
이 다음 곡으로는 완벽한 어둠이라는 제목으로 만들고 있었는대
(몇년 후의 나 : 분명 '동방의 캐릭터'의 테마곡을 듣고 생각해낸 테마였다. 완벽한 소음?)
뮤쉐에 손 때고 놀기 시작했다.
p.s 보일드는 와일드에서 비롯된 말이였던 것같다.
하드 와일드 -> 하드 보일드
p.s2 완벽한 어둠 -> 컴플리트 다크니스라는 제목으로 만들 기획이였으나
지금 현제 아무 생각이 없다.
p.s3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확실한건 이 이후로는 전부 비슷비슷하게 되서 접었다.
재밌는 점은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한다.
가장 퀼이 좋다. 흐음..
---몇년 후의 내가---
지금 듣는 순간 가장 좋게 뽑는 노래는 역시 이 노래
시끄럽고 난잡하다 내가 좋아하는 귀를 태러하는 노래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