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 뭐더라 옛날에 페스티벌에 냈던 곡이였다.
그때 과감히 꼴등을 받았나 기억이 안나네
이젠 뭐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창피하다.
그때 곡은 정말...잘못내서...창피하다.
수정판으로 내야했는대 잘못냈다.
옛날버젼으로 내는 바람에 미치는줄 알았다.
p.s 생각해보면 꽤나 좋아하는 분야다.
몽환적이면서도 시끄러운 느낌?
음악적인 지식이 없었어 이걸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