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진 않았지만 죽으면 꺼립찍한 정도의 관계를 가진 애랑 관계가 파토났습니다.
블로그 폭업했다고 구독창이 미어 터진다나 뭐라나...
하도 기가막혀서 세상에는 정말 희안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느낌을 모티브로 만든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