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용한 숲속에 밤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요함...

그속에서 하늘에는 별이 빛을 뿌리듯이....

숲에서는....반딧불이들이 빛을 내기시작했다....

한 두 마리의 불빛은 매우 작게 시작하였지만...

그 불빛들이 모여 숲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어가고..

그 빛 을본 호수위를 걷고 있던 아이는 그 반짝임에..

눈을 때지못하고.....

작은빛들이 만들어낸 "행복"이라는 이름의 감정을 얻게되었다...

그리고 아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한밤중에 달빛을 만끽하였다....

<-라는 풍경의 꿈을꾸었답니다 (요즘은 꿈시리즈인가? ㅋ)

효과음을 이번엔 많이써봣는데어떻지..

아 그리고 한 40초?그정도부터 한 20초간 음이좀섞이더라도 끝까지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