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재앙. <애증>
비오는 날, 어느 건물 입구에서.
그는 웃고 있었다.
그녀는 울었다.
격심한 사랑과 분노, 배신감.
운명이 그녀에게 묻는다.
무엇을 선택할래?
울겠니,
웃겠니ㅡ?
------------------
새까만 stardust의 느낌으로...
인데 감성이 대체 뭘까. 뭔가 카테고리가 애매한 느낌.
라기보단 노래 자체가 어색하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