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The Star Child 

Album :/ Pocketful of Stars  

R time :/ 5:15 min  

Tempo :/ 140  

Genre :/ New Age / Electronic

정식 공개용 4번째, 실질적 5번째 작품

"줍고 싶으면 주우면 되잖아"

어디지?

어디선가 느껴지는 낯선 시선

그것은 분명히 소녀를 향하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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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모두 잊고 살아가는것이 있다   │

│                                                          │

│    왜 하늘의 별만 바라만 보고 있을까??    │

│                                                          │

│        별은 하늘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

│  사실 다들 이미 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

│                                                          │

│           그들은 잊고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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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별님이세요?

별빛인가? 달빛인가?

어디선가 뒤에서 나타난 그는

그저 소녀의 눈에서는 환한 빛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소녀의 옆에 앉아

눈을 감고

발이 아닌 가슴으로 높이 뛰어봐

손이 아닌 마음으로 사로 잡아봐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느낌들이 소녀의 마음을 뒤덮는다

즐겁고 신나고 편안하고 그리고 사랑인가..?  

소녀의 마음에서 외로움과 슬픔이 눈을 통해 차츰 흘러간다

"이미 너의 주머니 속에는 별들이 가득 한데?"

                                                  -Pocketful of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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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StarBearer" 입니다. :P

본의아니게 자다가 갑작스런 영감이 떠올라 올리게 됩니다

아까전에 Teaser 용 음악 두번째를 올렸었는데

이것 때문에 바로 묻히게 되네요..

중간에 짤라버린 간단한 샘플용이니 함께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Pocketful of Stars 앨범의 모든 곡들이 이미 준비되어있지만

사실 첫번째 곡과 세번째 곡을 이어줄 두번째 곡이 없어

아주 치명적인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영감이 안떠오르더군요

그래서 결국 살짝~쿵 떠오른 영감으로 만든 곡입니다

.

.

.

네, 맞습니다, 옳습니다, 잘 아시는 군요.

이것은 최악의 망한 작품입니다.

준비되어 있는 곡들 부터 앞으로 만들게 될 곡들까지해서

제 일생 최대의 망한작품이 될겁니다.. -_-;

우선 곡은 " [Type.2] Teaser " 곡의 구성과 비슷하지요?

그리고 일렉트로닉으로 제대로 뽑고 싶었는데 이런.. 뭡니까

 트렉 1과 트렉 3을 억지로 이으려고 만들다보니

무슨 장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어색한 흐름 하거니와 일렉의 강한 느낌도 없고..

 어떻게 받으실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지 않은 작품입니다.. T-T

 위치는 그냥 일렉트로닉으로 둘께요..

 너무 욕하면서 듣지는 마셔요..

비록 악플을 잘 먹고 살지만 너무 먹으면 체해요.. T-T

자.. 마음속에 별을 한가득 품고.. 진정..

다음 곡은 저의 실질적 3번째 작품으로

가장 " Star " 스러운 곡이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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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당신은 Nice Guy!!

이건뭐야 냅다 버리는 당신은 Poor Guy!!

악플은 먹고 살지만 무플은 삼킬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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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이야기와 함께 들으세요

이야기에 맞춰 만들어 낸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