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보며 보리밭 사이길로 향기로움 보리향내 취하는구나 저 언덕 바람이 살랑 불때면 기다리는 님 언제 오느니 조용하고 평화로운 음악과 함께 고이 잠들게 한다
하늘은 푸르르 두리둥실 구름만 걸쳐가는구나~
이곡은 뉴에이지곡으로 그리움 아련한 곡으로 작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