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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성전 영웅전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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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
곡명 : 공성전 전설
장르 : 뉴에이지/클래시컬
감성 : 기타
템포 : 90 Tempo
날짜 : 2010-01-13 16:02:37
사용된 악기 보기 (32)
 
륙에 퍼져있는 또 하나의 전설은,
앨리어트 블레스라는 위대한 전사가 발할라의 탑을 무너뜨리면서 시작되었다.
그 전설은 지금의 블레스 왕가를 탄생시켰고, 발할라의 탑은 블레스 왕가를 위한 전유물로 여겨지고,
모든 백성들은 블레스 왕가가 이룬 불멸의 전설을 사실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와는 반대로,
왕의 권력을 탐욕스럽게 갖고 싶어하는 자들이 발할라의 탑을 깨트리기 위해 수 없이 도전하곤 했지만,
그러한 권력의 회오리 속에서도 블레스 왕가는 묵묵히 발할라의 탑을 지켜 나갔다.
그로부터 몇 백년 후…….
 혼돈의 철로에서 주 활동을 하고 있는 “러스칸” 클랜의 클랜 칩 하드리안(Hadrian)은 리카르텐으로
보냈던 전령으로부터 블레스 왕가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현재 블레스 왕가의 계보를 잇는 카덴(Carden) 왕의 폭정에 백성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선왕이 눈을 감은 순간부터 백성들의 고통과 가난은 뒷전으로 미루고 가혹한 폭정을 일삼기
시작했고, 착취를 능가할 정도의 세금을 거두어 자신의 쾌락과 유희를 위해 모두 쓰고 있기 때문에,
블레스 캐슬 앞에서는 폭정에 분노한 많은 주민들이 연일 시위를 했지만 왕국 친위대 앞에 무참히
짓밟히고 처형 당하는 것이 일상이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륙의 각 클랜들은 블레스 왕가에 충성을 맹세하고 수없이 많은 클랜원들이 전장에서 쓰러져간 대가가 왕가의 폭정에 의한 가족의 처참한 희생이란 사실에 큰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왕의 폭정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국왕의 상징인 발할라의 탑을 산산조각
내기로 약속하였다. 그들은 곧 폭정의 원흉인 카덴(Carden)왕을 폐위시키기 위해, 이골라노스에게
겨누었던 칼을 돌려 카덴(Carden)에게 향하기로 하고 블레스 캐슬 앞에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제 전설은 새로운 왕국의 탄생을 의미함과 동시에 대륙을 지배할 수 있는 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을 얘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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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성전 돌아온 영웅 전설이 시작된다

       이곡은 온라인 게임방향으로 만듬

       공성전에서 출마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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