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세상 愴

세월은 오랫동안 말없이 흘러 기억속에 지워져가고
눈과 비바람이 불어와 낙엽은 하나둘 떨어져가고
강물에 떠내려 가느니 저푸른 하늘 저높은곳을 향하여
내마음 낙엽에 실려 보내니~
저구름 두리둥실 떠나가는구나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내가 너를 멈출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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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곡은 현악기 뉴에이지 愴
장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약간 외로움 쪽으로 감니다만
사실 곡 만들면서 이것저것 소리나 리듬감 많이 노력했어요
생각보다 쉽지않군요 내가원하는 곡이 나오질 않아서입니다

누구나 곡을 만들때면 원하는곡이 다소 없다고할까..?
그렇습니다 봐로 그런부위를 보충하고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듣는분에 주눅된음은 같지만 ㅎㅎ

그런부위에서 곡을 만들어가는 보람 이랄까..
하지만 여기서 뮤쉐곡은 한계라고 ㅋㅋ

어디까지나 흥과 오락 취미죠
깊게빠지면 중독성이 있구요 ㅎㅎ~

끝까지 들어주신님께 우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