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저주
이곡은 악몽을꿨던 설상/ 가상 입니다
잠에서 깨어나 한참동안 멍 하고 있었다
난 미지 세계에 왔나! 캄캄밤은 나를 공포로 몰아간다 숨조차 쉴수가없어 내 가숨은 점점 심장을 뛰게한 검은 그림자속 텨 나올것만같은 기분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아~ 안되,,
이곳을 벋어나야되 그러나 달려보고 싶지만 발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왜!.. 그럴까..?(꿈이닌깐)음
악몽인가 꿈인가 다시 내 살을 꼬집어말한다
그리고 시아가 점점 들어내기 시작한다 마치 착시현상 처럼 사람모양이 서서히 보이는 거처럼 느껴.!!
앗! 저기뭐지 누어있는 사람 해골인가 점점 내 가숨은 콩당 콩당 띄기 시작하고 으흐흐 뭔가 텨 나올것만 같은 검은물체.!! 그리고 차가운 바람이 뼈속으로 파고든다
무시 무시한 소름이 내 뇌리를 스쳐 공포에 떤다 으히히 으하하햐,, 웃음소리는 비유가 상할정도로 토해내고싶다 악몽의 공포 그리고 웃음으로 협오감을
가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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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입니다
여기서 누구나 한두번은 악몽꿈은 누구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분위기 스릴은 효과를 중점 두었고요
여러분에 평가는 내게 장단점 발견 되겠죠.. 무쪽록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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