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K 입니다.
실연당해서 한 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럭저럭 지낼만 하려구요.
그러려구요.
녹음곡 몇곡 구상하고 있는데
귀차니즘 쩝니다. 그래서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비도 오고
갑자기 너무 급 랩이 하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준비하던거 했어야 됐는데
그냥 새로운거 했어요
이쁘게 잘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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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Ray K - 울지마
[Verse1] 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알지. 내 가친 거친 랩을 거침 없이 걸치는 음유시인. 세상이라는 도화지 위에 내 꿈을 펼치기 위해 갈고 닦은 랩 세상이 우릴 속여 우린 또 고갤 숙여 됐어. 어둠속 적응은 끝 내 두눈 벌써 널 발견했어, 울고 있는 널. 어둠속에서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널. 무섭니 Don`t worry 할수 있어 Take it 조금만 움직여 너 손을 뻗어봐 내가 쓴 가사 찢으며 날 씹는것 보다 쉬워 날 믿어 널 데려갈께 손 뻗어 한발 내 딛을래 준비된 미래의 hero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이 초라하지 않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less than this misunderstand은 none. like this..
[Hook] Baby 지금 혼자 앉아 울고 있는 꼬마 아이여 여기 내 손을 잡아 Maybe 니가 가려하는 곳을 내가 알고 있으니 지금 나와 함께 가 Shory 여기 너를 향한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절대 신경쓰지는 마 hey 혼자 라고 생각했던 지금 너에겐 내가 있잖아
[Verse2] 세상은 지금 슈퍼스타의 등장을 원해 hero가 필요해 cut cut cut cut NG가 없는 세상은 우리의 무대 많은 사람들이 놀라 겠지 널 보며.. 사람들의 시선 신경 쓰지마 hurry up.. 방안에 갇혀 지쳐 쓰러져 간 친구들아 이젠 보여줘 It`s Time to show 우리힘 한발 딛게 도와줄께 손잡을래 널 데려갈께 하루 아침 쓰러질 지친 몸뚱이 새벽 6시 기상 Please stop 반복적인 일상에서 탈출 비상하고 싶은 꿈 그것은 허왕된 꿈 이라고 누가 말해 놨는데 누가 정해 놨는데, 좋은 대학 = 성공이란 공식 누가 만들어놨는데, 그건 그저 어른들의 잣대일 뿐이잖아..
[Bridge] 혼자 앉아 울고 있는 꼬마 아이여 내 손을 잡아 니가 가려 하는 곳을 알고 있으니 나와 함께 가 너를 향한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신경 쓰지는 마 혼자 라고 생각했던 지금 너에겐 내가 있잖아
[Hook] Baby 지금 혼자 앉아 울고 있는 꼬마 아이여 여기 내 손을 잡아 Maybe 니가 가려하는 곳을 내가 알고 있으니 지금 나와 함께 가 Shory 여기 너를 향한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절대 신경쓰지는 마 hey 혼자 라고 생각했던 지금 너에겐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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