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K 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옵니다.
근래 계속 안좋은 일에 휘청거리다가,
이제 정신 좀 차려보려 합니다.
이 곡은 말이죠.
엄밀히 말하자면 Dis곡입니다요.
그렇지만 특정 대상을 향해 부른 곡은 아니구요.
뒤에서 너무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전에 만들었던 곡인데
요근래 업데이트가 너무 없었기에
올려봅니다.
뭐 심각한건 아니니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그냥 즐겨주세요!!
=========================================================
Mr. Ray K - Fucking say
[Hook] 파리가 앵앵, 귀에서 뱅뱅. why do you fucking say
지나가던 개가 날 보고 짖어. why do you fucking say
이유는 없어. But I hope so, Don`t lose your head why do you fucking say. why do you fucking say.
[Verse1]
얘기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춘복이가 남의 집에 오줌을 쌌데.
집 주인은 다른데서 놀고 있었는데, 혼자 구석에서 쳐박혀서 키득대더래
춘복이는 담배빵이 8개나 있데.. 불 붙이고 지지고, 불 붙이고 지지고, 연속으로 낸거래 그 말을 들은 레이K?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대 "악! 살려줘."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지. 춘복이는 손가락을 짤라 놔야지.
생각 해보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야.
레이K는 밝은 세상을 원했어요.
But Rain`s group? 지금에 만족했죠.
여기엔 많은 카운셀러가 존재했죠.
마치 의사인냥 목사인냥 뭐든지 될수 있는
두더지가 판치는 곳! 망치를 내게 줘.
[Hook]
파리가 앵앵, 귀에서 뱅뱅. why do you fucking say
지나가던 개가 날 보고 짖어. why do you fucking say
이유는 없어. But I hope so, Don`t lose your head why do you fucking say. why do you fucking say.
[Verse2] 내가 비밀을 말해줄께요. 춘복이는 정말 참 이상한 아이였죠.
집 밖에선 진짜 병든 닭 새끼 마냥 시름시름 앓지만 집에만 들어만 오면?
눈이 번쩍 제일 먼저, 컴퓨터 앞으로 가죠.
Oh Daring 키보드에 입 맞추면-
없던 힘도 불끈, 비아그라 없이 흥분
48시간 발기. Yo! 받아라 나의 글귀
악, 제발 그만, 난 정말 무서워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세상에서 쥐새끼가 제일 무서워요.
더러운 병이 옮을까봐 겁나거든요.
아! 맞다. 난 미친놈이지.
어차피 여긴 똑같은 시궁창이지.
지나가다 들리신, 쥐새끼 여러분
환영합니다. 내 시궁창에 오신걸-
[Hook] 파리가 앵앵, 귀에서 뱅뱅 why do you fucking say
지나가던 개가 날 보고 짖어 why do you fucking say
이유는 없어. But I hope so, Don`t lose your head
why do you fucking say. why do you fucking say.
[Verse3]
애들아 미안해, 아빠가 조금 늦었네
더 늦기전에 마무리 후에 얼른 돌아갈께
하지만 이 노래, 다 부르고 가야겠네
그만 두면 겁내 하는게 틀킬께 뻔해
레이K는 말해. 내일 모래, 춘복이한테 맞을까봐 무섭대
하지만 괜찮대 레이K 병신 But Rain`s group 허풍7단 허세8단이래
[Hook] 파리가 앵앵, 귀에서 뱅뱅. why do you fucking say
지나가던 개가 날 보고 짖어. why do you fucking say
이유는 없어. But I hope so, Don`t lose your head why do you fucking say. why do you fucking s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