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오랜만에 와서는
녹음해놨던 노래를 툭 하니 던져놓고 갑니다.
뭐가 그리 바쁜건지, 정신없이 지내고 있네요.
날이 많이 좋아졌던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같이 떠나주실분..
뭐,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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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Ray K - Sweet mam
[Verse1]
Shit 변함없이 오늘도 이 Scean에 느끼려 내 가진 memory를 한장씩 넘기지만 참 구려 어디서부터 어긋났나 세상과 나의 불협화음에 속이 쓰려 so sun next moon was not feel so good 착한연기 끝, 이제 가면을 벗어 던지고 거울속 본 내 모습속 Boom I say blue. 이게 니가 날 떠난 이유 하지만 그건 아니였어 You are Liar 나란 게임을 재밌게 Play 해 clear 한 player 난 소리 질러 그래도 속이 쓰려 너 싫어하던 서랍속의 나이플 꺼내 들어 넌 물어봤지? 도대체 뭐가 문젠지 잘 들어 난 알어. 그 날밤 무얼 했는지 무얼 생각하는지. 이게 문제지 너만 답을 아는 슬픈 문제집
[Hook]
Sweet Mama 슬프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게 바로 현실인걸 Sweet Mama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 병이걸린 것만 같아 Sweet Mama 이런 내가 불쌍하니 나를 버리지는 말아 Sweet Mama 날 버린 Mama Sweet Mama 날 버린 Mama.
[Verse2]
시간은 계속 흐른다며, 아무렇지도 않다고 불안해 하지 말라며, 또 걱정 하지도 말라고 입가에 미솔 띄우며, 날 회피하는 눈빛이 결국 도착한 곳 왼쪽. 내게는 오른쪽 니 진심은 어느쪽 인지 알수 없지만 가끔 날 보며 짓고 있는 미소도 점차 식어갔어 내 마음은 죽어갔어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다 됐음을 느꼈어 사람에 대한 불신과 배신뒤에 음모 내 앞에 높은 장벽을 쌓고 있어 life cycle은 망가질대로 망가졌어 Becasue of you. I fucking hate you 그래도 다시 또 너를 찾겠지. 너는 마치 독같아 마약과 똑같아 끊지 못할 것 같아 꿈 같아. 깨지 못할 것 같아.
[Hook]
Sweet Mama 슬프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게 바로 현실인걸 Sweet Mama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 병이걸린 것만 같아 Sweet Mama 이런 내가 불쌍하니 나를 버리지는 말아 Sweet Mama 날 버린 Mama Sweet Mama 날 버린 Mama.
[Verse3]
사람이란 이렇게 간사하던가, 쉽게 변하던가 믿을 수 없는건가, Sweet mama. Sweet Fucking mama 내 맘을 망쳐놓은 님아. 날 버리지 말아 내가 뱉은 말, 진심과 거린 멀어. 지금 우리 사이처럼 시간을 돌려 버리고 싶어 그 날밤으로, 너를 잃지 않을 그날 밤으로
[Hook]
Sweet Mama 슬프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게 바로 현실인걸 Sweet Mama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 병이걸린 것만 같아 Sweet Mama 이런 내가 불쌍하니 나를 버리지는 말아 Sweet Mama 날 버린 Mama Sweet Mama 날 버린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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