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는 동생녀석한테 뮤쉐를 전파한뒤에

처음으로 둘이 불붙어서 동시에 우오오오오오오!

이러면서 곡을 만들어봤습니다요.

그러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라는 식의 곡이 완성되어버렸습니다.

코드도 처음으로 한코드로만 쭈욱(중간에 몇부분빼고)

가게 만들어봤구요.

그런데 만들어보니 음 자체는 그런데로 괜찮은거같아서

나중에 다시 제대로 고쳐줄생각입니다.

이건 뭐 워낙에 대충만든 느낌이들다보니 품평을

바랄수도없네요~.

그냥 이건 즐거움만땅으로 만들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서

나중에 다시 제대로 손봐주고난뒤에나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야할거같네요 ㅋㅋ.

그래도 곡은 긴편도아니니 ㅎ...한번쯤은 제대로 들어주시면야....... 감사할따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