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춥군요.

집인데도말이죠.

바깥은 더 추워질거라고 그러고......

요새는 플루라던가 안좋은 경제문제로

사람들 마음까지도 덩달아

추워지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이곡은 계속 만족할만한 캐롤을 못만들어서

겨울의 차가움속에서 기댈수있는사람들.

가족이라던가 친구 스승 등등.

곡을 대충 틀을잡고서 계속 고쳐나가는도중에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그런느낌을 

 여러분도 같이받을수있도록 고쳐봤습니다.

사실 제가만든곡에 만들어진 제목들은

거의다가 처음에 시작할때 주어지는 코드에서

시작해서 거기에다가 덧붙이고 중간에

곡에 내용을 생각하고 그때부터 고쳐나가는거라

사실 순수한 제실력이라고는할수없는것같네요.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죠?

추신

여러분들의 지적은 언제나 감사하게받고있습니다.

(홍보도안되고 새곡을 안올려서 사람들이없지만요...)

즐겁게 들어주시기만해도 감사하구요오~.

추신2

이제부터는 주마다한번 2주마다한번이라도 꼭 새곡을

계속 올려볼생각입니다. 응원해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