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Kingdom

이번곡은 동물을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이 담긴 노래입니다.
요즘 토끼털 옷을 사고 싶은데 많이 참고 있습니다.
쇼핑몰에서는 정말 예쁜옷이었는데 이 아이들을 보니까 사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요.
그 쇼핑몰에서 본 털과 저 토끼의 털이 매치가 되면서 제가 죄인이 된 거 같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이고 못되쳐먹은 사람인거죠. 제가 예뻐지고자 그런 옷을 사려한 것이 ㅠㅠ
이 곡을 올리고 깔끔히 토끼털 옷에 미련을 버리겠습니다. 절대 사지 않을께.
동물아기들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ㅠ
아울러 우리집 햄스터들아 오래오래 살아라,,그만 좀 먹고,, 수의사 선생님이 비만이라한다.

그리고 뮤쉐가 언제 복구 될 지 모르겠네요.

이 노래는 졸면서 조금씩 만든거라 전 올려봅니다 ㅎㅎ

여러분도 빨리 오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