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의미불명 베이스는 말그대로 정말 설명용.
이건 저도 비교적 최근에 만든 패턴이라 실전적용하기에는 힘들어서
이렇게 앞에 2파트에 걸쳐 붙여넣었습니다.
대략 커피믹스180개들이 한박스를 샀더니 20개짜리 박스를 테이프로 발라주는
그런 감각으로 보시면됩니다.

1파트은 한파트안에서 음파워변경
2파트는 한파트안에서 딜레이변경(이쪽은 아직 어설프네요.)

그럼 그뒤의 180개들이 박스는 무얼 위한거냐면
일렉기타(혹은 다른악기들도) 다른 트랙으로 음색연결용 예시입니다.

4파트에는 [리듬]세련된 뮤트기타 2번음색 2번패턴
5파트에는 [멜로디]열정적인 디스트기타 2번음색 7번패턴
6파트에는 [멜로디]화려한 일렉ㄱ기타 2번음색 8번패턴
7파트에는 [멜로디]열정적인 디스트기타 2번음색 4번패턴

대략 이런식입니다. 다른 트랙들이 뒤죽박죽이지만
음색은 하나로 연결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