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한번 만지게 되는군요. 리메이킹입니다.
라이트닝샤워, 아마 만들당시 몸이 안좋은때
만들면서도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들었던지라
나름대로 애착이 깊어진 곡입니다.
여전이 혼선장르입니다만...
좀 더 예전에 비해 심플하게 조정했습니다.
코드를 제외하고는 트랙자체를 꽤 많이 바꾸었는지라
리메이킹과 신곡 그 어중간한 경계입니다만 전개구성이
같은지라 비슷한 느낌은 날겁니다.
무엇보다 이거 좋은점은 만들때 제가 즐겁다는겁니다.
이쪽은 원래버전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57836&PAGE=7&CONTEST_NUM=5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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