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날의 추억을 그리며 한번
만들어본 음악입니다..
이제 2번째 작이네요...
지금은 가을이지만 내 마음은 벌써
일년의 마지막인 겨울로 변해버린것 같습니다..
따뜻한 가을 보내시구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벌써 일년이 되가는 마지막 계절을 꾸며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