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sh 입니다...

이번곡은 3차릴레이곡 입니다

이번에 만든 곡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정말

많이도 담겨있습니다..

우선 이곡을 꼭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라미아 노트세상 Dr.Deep wish Re-Relax SJ-QUA

아아... 왜 제가 있냐구요..?

이번곡은 저의 피아노를 묻는...곡입니다..

애정을 많이 담으려고 애를 썻지만..

또 제 능력이 부족했고 ㅠㅠ

시간도 덩달아 많이 없었고...

결국... 저는 피아노를 잘 사용할줄 모르던 사람이엇던...

겁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

스와코님께 - 스와코님...

                  스와코님의 분위기가 정해졌습니다..

                  스와코님의 분위기는 저와 같은 슬픔입니다..

                  물론 원하시지 않는다면

                  말해주세요.. 변경 해드리겠습니다..

딥님께 - 딥님아... 그렇게 기대하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아쉬움만 남기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ㅠ

라미아형 - 형아 +_+ 잠수 탄다며.... 그래... 좋은 생각이야

               나도 형따라 갈지도 모르겟지...ㅎ

               이 곡은 형이 듣고 그냥 좋아했음 좋겠다 ^^

릴렉스님께 - 릴렉스님... 자켓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노래도 좋게 들릴것 같네요..ㅎ

쿠아누나 - 누나... 혹시 모르지 ㅠ 외국에서 듣고 있을지도..

               2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이제는 1년하고 반 남았다...

               그냥 .. 꿈속에서라도 흘리듯이 들어주길...^^

마지막으로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제가 만드는 피아노곡...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ㅎ

[수정]

딥님께서 올려주신 시 한편...

따뜻한 바람이
석양을 감쌓안은
잊지못할 낙원이여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 애뜻한 현실이자 과거
의 추억이여......

내 그대와 함께한
짧디 짧은 하루의 조각이

곧있으면 몰려올 어둠이지만......
이 조각을 보고있으니.
어둠이 두렵지 않소..

다음에 다시 찾을 하루의 조각을..
어둠에서의 기다림에
쓸쓸함이란 댓가는 너무 가벼울 뿐이오

다만.. 다만 그대가 없다는것이
두려울뿐이오......

[수정2]

딩님께서 올려주는 시한편..

그옛날의 추억...
돌아가지 못할 시간...
내게남은 좋은 기억...
나에게남은 마지막 추억의 조각...

지처가는 마음이
다가오는 저녁에 몸을 기대일떄.
외로운 아이가 바람에게 친구되길 청할때...
슬픈기억의 하늘은 그저 조용히 나에게 질문할 뿐이엇다...
기억을 잡고있을 용기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