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크기, 효과음 등 자잘한 부분 수정 본.
덧말.
혹시 45번 파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파트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따로 빼려는 것이 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초기 본 삭제. 아래는 초기 본의 댓글.)
나비 2009. 05. 10 PM 07:06 으흠,,항상 깔끔한 느낌의 곡,,역쉬 좋네요. 같은 음원인데도 항상 저와는 다른 느낌,,ㅎㅎㅎㅎ;; 신나는듯하면서 약간은 웅장한 느김도 드는군요. 6분짜리 대작이라서 노력을 많이 하셧겠어요. 아 요즘은 뮤쉐이크도 하도해서 그런가 트랙이 한 10개만 넘으면 스트레스가 엄청나던데,,중반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같은 스타일로 약간 길게 끌어가지 않으셧나 하는,,그러다가 후반부터 갑자기 다른 곡이 되는군요. 아주 신선한데요. ㅋㅋㅋ;; 갠적으로는 중후반이 더 맘에 들어요. 이 스타일로 한곡 만들어보심이 어떨지,,약간 트랙수를 줄이고 두 스타일을 잘 합치시면 어떨까 하는,,잘 들었어요. 추천!! 다자모르 2009. 05. 11 AM 01:25 토요일에 조합하고 나서 며칠 묵히려다가 쉐이크 모듈이 버벅여서 그냥 올렸는데요. 중반이 긴 것은 조합해놓고 보니 시간이 짧기에 플레이 시간을 늘리다 말았더니 그렇게 되었어요. 본래는 10분쯤 계획하고 지루하지 않게 조합하려 했는데요. 환경도 실력도, 그게 쉽지 않네요. ^_^ 중후반의 보이스 신스 등 부분은 곡을 비틀 생각에 넣은 것인데 그 부분이 괜찮다고 하시니 나중에 따로 편집해서 올려볼게요. 추천은 낼름(꿀꺽)~ 감사합니다. HePoid 2009. 05. 10 PM 05:16 오~ 신선한 도입입니다. 멜로디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군요. 역시 뭔가 튈려면 잘 사용 안하는 악기를 써야하지요 ㅎㅎ;; 꽤나 노래가 신선한 클레식컬이였습니다. 즐감~ 다자모르 2009. 05. 10 PM 11:25 ^_^;a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Lennon 2009. 05. 10 PM 05:10 우와~~뉴에이지라는 곡이 이렇게 멋진곡이었다니!! 처음알게 됩니다~~추천한방 날리시고~~ 앞으로 더욱더 좋은음악 멋진음악 만드시기를 기대하면서~~
그리고~자식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심정을 담은...Beautiful Day13이 나왔습니다...마지막 으로 배웅해주세요ㅠㅠ 다자모르 2009. 05. 10 PM 11:25 감사합니다.
곡 들으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