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과거를 떠올려준다...
추억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기억은 고통을 준다...
과거에대한...
그리고 자신에대한...
인간이 기억을 하는건뭘까...
고통을 두려워 하면서도...
용감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기억을 보석처럼 다듬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줄 아는걸까...?
인간에게 있는 신은 기억이 아닐까...
자신이 한일을 모두 알고있고
미래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하니까...
그리고 자신의 최후를 바꿔주기도 하니까...
이게 저의 기억에대한 생각이에요...
묵언님도 하시길래 악기 5개해보려구 햇는대...
볼륨맞추려다보니...
어느새 6개;;;
그냥 포기하고 6개 올렷내요...
흠...
어쨋거나 컨샙은 옛날의기억 그고통입니다...
무언가를 잃엇거나 무언가를 잃게 만들거나...
(*주의: 이글을보고 욕하지말것.
그저 평범한{정신상태 제외}
글솜씨도 없는
중학교2학년의 생각을 정리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글솜씨 안좋은것과
이상한 생각을 자주 한다는것은
글쓴사람도 알기때문에
뭐라하지말길;;;
뭐 그래도 글{질문}을 쓰는건
답변이 궁금해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