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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歷史] Good Bye... My Lov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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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1
쉐이커 :
곡명 : Good Bye... My Love
장르 : 기타
감성 : 기타
템포 : 90 Tempo
날짜 : 2017-03-25 01:00:44
사용된 악기 보기 (7)

 원곡은 S×3이 아닌, 흑역사 시절의 곡인 "Good Bye... My Love"이다.

파트 별 악기 사용량을 줄이고 불륨수정을 했다.

이어폰이 적응이 안되서 ㄱㅊ게 된 건지 모르겠다.


덤으로, 방 밖에서 술 드시고 언성이 높아지는 분들에게 참다참다 ㅈㄹ해서 괜히 죄송해지고 기분이 다운된다.(거의 매 주 몇 번씩 만나시고, 술 드셨다하면 정말 하찮은 주제로 대립함.) (근데 이것보다 더 쓸대없는 주제로 아는 사람이랑 싸우고, 몇 달째 서로 말도 안섞는 내 주제에 너무 건방졌던 것 같다.(뭐, 그 쪽에서 화내고 말안하겠단 식이니 나도 거기에 철저하게 따랏을 뿐이지만;))


뭐 막 ㅈㄹ을 했다기보단,

"의견 차이도 좋지만, 정도가 있지 않느냐."

"맨날, 똑같은 실없는 주제로 언성이 높아지지 않느냐."

"둘이 이야기를 하던 싸우던 상관없는데, 내가 시끄럽지 않느냐.(본심)"

"아... 신경쓰지 말라는 건, 나대지 말라는 소리냐."

뭐... 대충 이렇게?(아, 충분히 ㅈㄹ이구나...)


몇 년째 봐온 광경인데... 먹을만큼 쳐먹은 나이로 어른스럽게 평소처럼 닥치고나 있었을 걸, 그걸 못참아서...(잘 참다가 몇 달에 한번?(1년에 1~2번 정도) 도저히 못참겠다 싶으면 말을 꺼내곤 한다.)


언제나 내가 경솔하게 저지르는 충동적인 행동들로인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더 격해지는 사례는 많았는데...(근데, 이게 또 불똥은 나한테 안튀고 이상한 곳으로 간다.)

발전이 없구나... 나도 참; 히히...


둘이 더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나를 좀 더 불편히 여기겠지?(여태까지의 패턴을 생각하면, 전~혀 달라질 거란 생각은 않지만ㅋㅋㅋ)


그래, 역시 닥치고 있는 것이 답이지.

시끄럽건 어쩌건, 앞으로 닥치는 것을 철칙으로 삼자.

문제가 커질 것 같을 때나 나서야지.

ㅈㄹ해서 당장의 언성만 낮아졌지,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아니까. 내 기분만 뭐같네... ㅠㅠ



p.s 저 두 분은 내가 서로 싸우는 것을 걱정하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틀린 것은 아니다. 아니다만, 내가 강력하게 어필하는 "다 상관없고 내가 시끄러워서 그런 거"라는 부분을 크게 생각치 않으신다. 크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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