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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My Way 반음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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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
곡명 : 허상이라 해도 Going My Way - 반음 4의 길...
장르 : 기타
감성 : 기타
템포 : 140 Tempo
날짜 : 2017-01-17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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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금파동을 썻더니 재미짐.


암튼, 원곡은 2011년 10월 2일에 낸 곡인 "허상이라 해도 Going My Way - 그려나가는 길 -"이라는 곡임.


조금 문제가 있긴 한는데...

노트북의 상태가 폐급이라는 것과(소리깨짐, 불륨이 오락가락하게 들림), 필자의 오른쪽 청력의 문제로 분명 녹음 상태가 안좋을 것이라는 건 알겠으나 청력으로 판단하기 힘들다는 점이다.(상당히 답답하게 들릴 것이다. 녹음상태에서 더욱 두드러짐. 그게, 내가 평소에 노트북으로 체감하는 음감.여러분이 듣기에는 나와는 다르게 체감될 수도 이뜸!) 


노트북이야 그렇다치고...

8년 전부터 헤드, 이어폰을 사용할 때마다 오른쪽 불륨이 약하게 들렸고.. 난 그게 단순히 그것들의 문제로 생각하고 스피커 불륨 조정으로 넘어갔는데...(컴, 노트북 한정)

많은 것들을 사용 후에도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변함이 없다

는 4실을 이제서야 자각한 것이다.


그리고 오른쪽 귀의 바깥귀길(보통 귓구멍이라 부르는 부분)이 왼쪽보다 심하게 좁다는 충격적인 4실을 알게 되었다.(이어폰 쓰는데, 상관이 있는 부분인가? 이게...)


여튼, 이렇게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좋지못한 일들이 점차 나에게 쌓여간다.

경사스런 일들은 전부 피해가고, 안좋은 문제들만은 절대적으로 대면한다는 4실이 상당히 빡치지만...

어쩌겠는가... 4람이 알게 모르게 죽음을 향해간다는 흔적인데...

물론, 곱게 늙어 죽는다는 미담도 있지만? 이건 진짜 남일인 듯ㅋ

근데, 뮤쉐하면서 어쩌다 이런 이야기까지 가는 걸까...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수업하다 딴 이야기로 가던데, 딱 내가 그러고 있다.

늙어서 그런가봄.


P.S 녹음파일 바꾸고 다시 녹음해서. 음질 쪼~끔 개선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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