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신것을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아버지는 지금도 병원에서 병과와 싸우시고 있고
나 내 어머니 내 누나는 아버지를 보고 슬픈 상황입니다
저도 놀라고
어머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혈액암이라고 하셔서
나는 더 놀랐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좀 우울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