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만에 휴일이라 뮤쉐를 들어왔는데 보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보이시고 아직까지 하고계시는 유저분들도 보이니 한편으론 반갑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제가 요즘 바쁘다는 핑계지만 잠깐와서 들었던 곡들이 몇몇있는데 듣기만하고 댓글을 안단곡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한분한분씩 만나로 갈생각이고 답방 드리지못한 분들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언제 잠수탈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나쁜시선으로 보지 말아주시고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