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거의 분기마다 쉐이킹한걸 올리게 되는 네쿠라고 합니다.
분기마다?? 라고 하면 역시 계절에 맞는 곡!
이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옛날에 틀만 짜놨던 것을
다시 살을 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내놓았습니다.
처음에 생각하고 만들려고 했던것은
옛날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유행했었던
에픽트랜스 계열이나 트랜스팝을 생각하고서
여름분위기로 으쌰으쌰! 하면서 생각했지만
나중에 손댄 것을 보니
테크노 쪽으로 옮겨가게 되었네요... 흐흠...
그래도 듣고보니 괜찮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littus. 해안가를 이미지해서 시원한 느낌이 나려나~?
싶습니다만...
그나저나 저도 무더운 여름이든 질병이든 벗어나서
해안가로 놀러가고 싶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들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