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쉐님들 ^^ 두 달만에 곡을 올려보네요 ㅎㅎ
이번곡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상한 노래인데
요번에 제가 수면내시경 검사 받다가 심장박동 기계소리 띠띠소리가 들려서요,
무의식중에서 띠띠소리가 힙합비트로 들려 몸이 자꾸 꿈틀꿈틀거렸거든요 -_-;;
몸이 움직이고 싶지않은데 자꾸 움직이니 좀 민망하더라구요.
챙피해서 멈추고 싶은데 안멈춰짐 -_-;;
제가 춤추는 곳에 센터(맨앞줄,중앙 리드하는 사람을 말함)언니도
어디서 노래만 나오면 흔들거려서 미친뇨자아니냐고 말듣는데,
저도 좀 몸안에 비트감이 충만한거같습니다 ㅎㅎ
그럼 저도 언젠가 센터가 되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 한 십년있다가 ㅎㅎㅎㅎ
무튼 이노래는 사고로 다쳐서 의식이 없이 누워있을때를 상상해서
악마들이 데려가려할 때 계속 심장박동 소리 띠띠소리에 춤을 춰서
죽음과 싸워 이기는 희한한 내용입니다. ㅎㅎ
들어주시는 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
이 노래는
뮤쉐 원템포 + 구글번역기 + 타싸이트 효과음 + 베가스 동영상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볼륨은 참 힘들구만요 ㅠ 다들 즐뮤쉐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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