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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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 놀러와
[verse 1] 오늘은 아무것도 없어 내일까지 할 일 다 끝냈지 벌써 장도 보고 직접 요리도 해봤어
근데 너도 알잖아 난 역시 all thumbs
그래서 말인데 내 집에 놀러 오는건 어때? 데릴러 갈께 니가 환장하던 팬 케익 사갈께 화장 대충하고 나와도 돼 난 너만 있으면 돼
우리 연락 뜸했던건 사실 근데 알잖아 내 진심 어떻게 해볼라고? 아니니까 해도 돼 안심 그냥 알았어 너 없이 난 존나 심심!
너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께
스트레스 많은 일상에 난 너의 그린벨트 필요하잖아 힐링 힐링 난 괜찮으니까 너만 괜찮다면
[hook] 놀러와 오늘은 놀러와 니가 좋아하는 보드카 다 까 분위기 좋은 음악과 동이 틀때까지 깊은 대화 날밤 까
놀러와 내 집에 놀러와 니가 있고싶은 만큼 있다 가 우리집 방음도 좋아 소리 맘껏 내도 되니까 놀러와
[verse2] you already know uh every day i hustle but 니가 옆에 있어야 내가 빛난단 것을 이제 알았지 넌 제일 값진 악세사리 조심스럽게 다룰께 섬세한 내 손길로
사실 너도 없잖아 약속 다 알아 너를 기쁘게 해줄 방법 난 알아 니가 노래 하게 해줄께 밤새 내가 연주할 수 있어 니 몸
치즈케익, 파스타, 고르곤졸라 원하면 맘껏 사줄께 메뉴만 골라
양껏 취하면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 파 그러다 힘들면 잠깐 누워서 쉬어도 좋아
원하는걸 말해! 하고 싶은데로 해 오늘은 널 위해 준비 했으니까
일단 빼지말고 오늘은 빼지말고
[hook] 놀러와 오늘은 놀러와 니가 좋아하는 보드카 다 까 분위기 좋은 음악과 동이 틀때까지 깊은 대화 날밤 까
놀러와 내 집에 놀러와 니가 있고싶은 만큼 있다 가 우리집 방음도 좋아 소리 맘껏 내도 되니까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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