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도망쳐도 나는 나를 따라왔다. 끝없는 방황 끝에 나를 깨뜨렸지만 그 속엔 내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자칭 우울/공포의 대가 마크트레몬티입니다.
2년 만에 만져보니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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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기시면 나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