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직접 파는 곡도 아닌 것이 괜히 올리는 것에 부담갖고,
만들기도 괜히 더 완벽하게 한답시고 미루고.
근데 그냥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실력은 올리다보면 차차 늘어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