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

12년에 입대 후 재대하고 처음이네요 ㅠㅠ...

여기엔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으하하하

어쨌든 생각난김에 전에 만들었던 노래 약간 보완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이건 가사가 들어가요. 제가 보통

가사없는 잔잔한 노래들을 만든 반면에 약간 반전인데요

사실 가사자체를 제가 녹음하려 했지만...

싱크가 안맞는관계로.. ㅠ..

제목소리를 들을수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지요? ㅋㅋㅋ

최대한 내용이 구성될수 있게 가사를 짜 보았습니다

사실 뮤쉐말고도 작곡 작사를 가끔 하는편이라

가사를 만들어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ㅠ

뭐.. 지금까지 자기자랑은 죄송하구요 ㅠ

쨌든.. 이노래 좋게 들어주시고

들어주시면 추천과함께 댓글하나 팡! 박아주세요

궁디 팡팡한다 생각하시고

뿅~

p.s. 아.. 제가 녹음한다고 녹음트랙을 넣어놓고 깜빡했네요 없앤다는걸..

절대 뮤쉐음으로만 만들었다는 사실 알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