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예요 다들.
곡들을 삭제하고 시작할려니 어색 어색~
추천쉐이크도 재밋게 했고..
이제 저는 편히~ 같이 느낄 수 있는곡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은 허탈함을 언제 느끼셨나요?
공허함이 함께오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분의 뜻을 따르지 않으니..
더욱더 공허하고허탈한듯해요..
여러분은 어떨때 허탈하신가요?
궁금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