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신스락으로 다시 복귀를 해봤습니다 :)
예전같지가 않더군요 그간 너무 기타의 중량감을 극대화시켜 들려드린거 때문에
정작 신스의 매력을 살리질 못하고 또 이런 실수를 범했군요 ;ㅁ;...
역시 뭐든지 오랫동안 손을 놓아버리면 안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