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롬 5차곡을 들고온 낌두 인사드립니다
제목이 길어서 줄였지만 원래 제목은
언제쯤이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부족하지만 이번 곡도 잘 부드리옵니다!
잘들어주실꺼죠?
따듯한 한마디, 따끔한 충고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댓글,추천 남겨주시는데 얼마 안걸리잖아요^^듣튀는 나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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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러더라.
상처받은 사람이 상대방을 잊기위해서
시간이 해결해주니까
바쁘게 살고 나를 위해 살면 다 해결해준다했는데 왜 나는 너한테
이별할 때도 준비도안된 이별을 당하고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고
안해도 될말까지 들어가며
상처를 크게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너 정말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지워버려야지 하면서
내 할일 하고 친구들 만나도
왜 저녁 잠들 때 쯔음 항상 매일 너가 생각이날까 왜 몇개월이 지난이후 인데도
일이 끝난 집에 돌아오는길 지금도 생각이나고
겉으로는 너 잊은 것 마냥 잘지내는 것 같아 보여도
집에오는길 걸어올때면,
침대에 누울때면,
너랑 갔던 길을 내가 걸을때면
너가 자꾸 생각나 힘들어죽겠어
이후에 넌 술 먹고 전화했지만
또 미안하다는 말뿐이였고,
그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정말 미안하다며, 그러곤 말았지.... 널 잊어야해 잊어야만하는데...
대체 언제쯤 널 잊을까... 잊을 수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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