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을 구현해 보았습니다.

뮤쉐가 음악프로그램이다보니 멘트는 전보다 조금 줄이고 음악을 늘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음악을 조금 더 늘려볼 생각입니다

줄거리

옛날 헨젤과 그레텔이란 남매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흉년이 들어서 . 가족들은 힘들었었다.

그런데 어느날 헨젤이. 새엄마가 아빠에게 애들을 내일 버리자는 말을 듣고

몰래 나와 돌을 주웠다.

다음날 나무를 캐러 가는데. 새엄마가 데려 가서 . 몰래 버리고 왔다.

지혜로운 헨젤은 몰래. 떨어뜨려왔던 돌을 보고 그레텔과 돌아 왔다.

그날밤도 몰래 나가서 돌을 주으려고 했지만

문이 잠구어져 있었다.

다음날. 다시 나무를 하러 가고. 다시 그들은 버려졌다.

헨젤은 올때 떨어뜨려 왔던 빵조각을 보고 가려고 했지만.

새들이 모두 먹어서 갈 수가 없었다 .

그들 남매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과자로 된 집을 보게 되어 .

그 집 주인 노파가 주는 과자르 먹고 잠들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헨젤은 감옥에

그레텔은

노파로 변장 했던 마녀의 시중들 들었다.

헨젤은 자기가 뚱뚱해 지면 자신을 먹을 꺼란 생각이 들어서

마녀가 자기에게 손을 내밀라고 할 때 마다

옆에 있는 뼈다귀를 내밀어 목숨을 건졌다.

이렇게 되자 마녀는 그레텔이라도 먹기 위해서

아궁이에 불을 붙이고

그레텔에게 불을 보라고 일렀다.

자신을 밀어 넣을 꺼라는 걸 눈치 챈 그레텔은

자신은 안보인다며 도와달라고 한후

마녀가 고개를 들이 델 때 마녀를 밀어 뚜껑을 닫아 마녀를 죽이고

헨델을 구해서

마녀의 보물을 꺼내와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니

새엄마는 죽어있었다.

그후 세가족은 행복하게 살았다.

내시의 음악동화 프로젝트

1.  토끼와 거북이

2. 헨젤과 그레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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