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쁜관계로 뮤쉐에 오랜만에 왔읍니다.
이 곡은 어느 뮤쉐분의 곡을 작년에 듣고 만들어 놨었는데,
어느 분인지 잘 기억 이 안납니다. 감성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곡의 성격을 샘플링? 이라고 해야하는지..
암튼 양해를 구하고요...
미흡하나 잘 들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