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y Mind
닿지 않는 절규 끝에는
항상 당신이 있었고
마지막 까지 손을 뻗어
구원을 부르짖던
나의 거칠어진 손 끝에는
먹구름이 걸려 있었다
그것이 당신의 마지막 대답입니까..??
이번 곡은 140템포 공포증 탈출용입니다 ^^
곡의 의도가 그런만큼 욕을 제외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