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제가 몽환 쉐이커 (줄여서 몽쉘)로 전직하기 위한 첫 곡입니다.
모티브는 FLY님의 Space. 몽환적인 그 느낌에 푹 빠져서 한번 모방작품을 내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처음 뮤직쉐이크를 할 때 몽환적인 곡을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실력 부족으로 언제나 실패하고 감성 쉐이커로 남게 되었지요(그렇다고 감성쉐이커가 못한다는 뜻은 절 대 로 아닙니다.)
이 곡이, 다시 그 도약의 첫걸음이 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