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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오래전 전쟁당시에 있던 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야..
그 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어. 그런데 얼마후 그들이 사는곳에 전쟁이 일어났지.
미처 피하지 못한 남자와 여자는 적이 점령해버린 이 땅에서 악몽같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반드시 살아남자고 굳게 약속했지.
그 둘은 전쟁끝나기 직전까지 잘 버텼어.
국군이 드디어 자신들이 살고있는 땅을 수복하러 온다는
소문을 들었지.
얼마후 전쟁으로 잃어버린 땅을 수복하고 올라온 국군을 보고 기뻐하며 자신들이 살았던...하지만 지금은 폐허가된 마을을 둘러보며 돌아다녔지.
그렇게 전쟁은 끝났다고...자신들은 살아남았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운명의 신은 그 둘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지 않앗나봐.
남자와 여자가 자신의 마을을 둘러보는 도중
미처 해체하지 못한 지뢰가 터지는 바람에
여자는 심각하게 다치고 말았지..
그 여자는 남자에게 말했어.
"반드시...살아...야..해...그리고...행복하게.....살..."
말을 끝내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숨을 거뒀어..
남자는 차갑게 식어가는 여자를 안고 오열했어.
그리고 한동안 남자는 패닉에 빠졌지...
정신을 차리고 나니 전쟁은 이미 끝나있었고
이제는 폐건물이 된 성당의 종만이 처량하게 울고 있었다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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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노래로 인사드립니다!!!
이노래도 역시나 많이 부족한 노래에요.
제 머릿속 이미지를 노래에 담으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ㅠㅠ..
아무쪼록 잘 들어주시고 아낌없는 비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댓글로 먹고 살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