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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Y] Cloud X of Destruc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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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1
쉐이커 :
곡명 : Ferreso Cloud X of Destruction
장르 : 기타
감성 : 달려/거칠어
템포 : 90 Tempo
날짜 : 2012-04-04 01:36:49
사용된 악기 보기 (27)


Cloud X of Destruction


, Cloud X of destruction.


홀로 힘들어하다 몸을 다치고,
홀로 쉼을 갖고,

 

다시 또 일을 하고

 

작은 오해로
동료들에게 화를 내서 일을 그만두고
홀로 또 쉼을 갖다가

 

또다시 일을 하며
부딪치는
일과 나, 사람과 나

 

그 사이사이에 생겼던 쉼표들, , , , ,

 

매일 늦은 저녁
적은 돈벌이 앞에서 나오는
한숨 한개피,

 

모두 나의 선택으로 이뤄진바
누굴 탓하지 못하며
내 안에서 삯혀 보내는
찌든 밤

 

일년동안 반복되는 이 세월 사이
뿌린 담배연기가 밤하늘
저 구름 한 덩어리만치 뭉쳐져
피어 올라 있는게 아닐까

 

이 밤에 뜬 저 하늘의 구름이
맑은 청청한 하늘이 되길 바라며

 

마주하는 똑같은 일년에 보태어지는
또 하룻밤,

 

그리고...

 

그럴듯하게 들리는 몇마디 말로써
포장해버릴 수 없는 이 감정, , , , ,

 

'파 괴, . , . , . , '

 

사회안에서 작동되는
일과 돈안으로 흡수되어버려
좌절에 바탕을 두고서 살다가
일에 찌들어버린 나를
지금 이 순간 파괴하면......

 

이 낡은 나를 가둬둔 벽을 파괴하면

벽 뒤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쉼표가 있을까, 마침표가 있을까
어쩌면 오늘까지도 난 고립된 벽면의
양쪽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일에 찌들어 살 수 밖에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찌든 흐름으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해 이겨내야할

 

'파 괴....의 이유들'

 

몇겹으로 부과된 옷을 껴입은채
저 벽을 향해 내 몸을
던져 깨뜨리고픈 현실의 벽
내 안의 벽

 

Cloud...

 

그 위엔 언제나

 

of...

 

파괴의 구름이 피어나 흐르고 있다

 

destruction, , , , ,
 
흘러가는 구름이
바람이라는 시간을 만나
자연스럽게 파괴되어질
그러한 운명과 닮아가는 나의 삶

 

부딪쳐 잡으면 사라질까
소리없이 다가가면 그 자리에
머물러 줄까

 

마침표와 쉼표라는게
쉽게 그려지지 않는
Cloud X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