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년초보 천은입니다
작년 9월에 만들었다가 뮤쉐를 잠시 안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들렀다가 살포시 올려봅니다.
항상 음악을 만들다보면 우울한 노래만 만들어지더군요
이번곡도 우울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흔한 초보가 만드는 노래 이기도 합니다 ;;
항상 발전이 없는 천은이 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