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자유로운고양이

작곡;ks엔터

매일그려보는그녀
매일 그려보는 그녀의 얼굴과

계절도 나를 기다리지않아

내곁에 있던 불안의 씨앗은

왜 나는 몰랐던 거지...

그대가 나에게서 보이지 않던

그날이 너에겐

나 그저 고작 한마디"가지마"라고

할수밖에 없었지

그대가행복한걸로

족하다 말같은건 하지않겟어

나에게서 뒤틀린 일들이

너와 나의 시간까지 바꿔놓은거야

생일에 축하한다는 그말과

지금 떠올리면 슬퍼질 그순간들

이제와서 생각하는건

너를 정말 사랑해

둘이서 쌓았던 추어마저 부서버리듯

마음과는 맞지않게 나온"안녕"이라는

한마디

내가후회하며 너에게 사과할 날을기

다려

이런 말을 하는 내마음이

언제나싫어

이가사는 제가아는카페분이써주신 가사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들으러와주세요 추천과댓글

또 냉정한평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