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불이용으로 만들어본 곡입니다.
"새벽에 남자친구와 만났습니다.
그런데 저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이가 생겨서 "더는 너와 만날 수 없을 거 같아 미안해"라고 말합니다.
그 슬픔을 이 곡으로 표현하려 했는데 잘 안된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