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스토리곡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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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힘든 노동과, 사회 생활로 인하여,
지친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인간의 문명은 발전한 상태.
모든 편리를 다 누린 인간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편리를 추구하기위하여
과한 노동에 힘쓰게 됩니다.
결국 자신의 힘들고 똑같은 삶에 질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머릿속엔 한가지의 상상만이 남게됩니다.
그상상은...
" 고난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 "
인간들은 그지없이 헛된 상상에 빠지게 됩니다.
그중 한 여신이 인간들에게 환상을열어 잠깐동안만,
인간들을 상상의 나라
-유-토-피-아- 로 인내해 줍니다.
유토피아는 티없이 맑고,푸른 물과,
아름다운 꽃,나무 등
모자랄게 하나 없는 세상으로 보였습니다.
인간들은 근심하나 없이
행복하게 이 세상을 사는듯 했습니다.
허나 인간들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인간들은 유토피아의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했고,
심지어는 자연을 파괴하면서까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들었습니다.
결국 인간들은 자신의 욕망과,욕심,죄로 인하여,
쫒겨나게 됩니다.
이로서 환상의 문은 차단되고,
신은 그걸로 모자라
인간들의 후손까지 발길을 끊게 하였습니다.
그후 유토피아는
우리에게 닿을수없는 신의 세상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지금도 어디엔가 있을 유토피아는...
문이 굳게 닫힌체
인간들의 흔적을 그대로 품고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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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군요 ㅠㅜ 자꾸 사진올리는데 렉걸리고, 서버 어쩌구 뜨는데..
짜증나네요 ㄷㄷ;
참고 다 썻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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