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따뜻한 여름 날 추억이 주제입니다...
요런 사운드...
뭐... 옛날이나 요즘이나 다들 잘 만드시죠...
발전없는 곡이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요런건 재밌는 도전이기도 합니다...
뭐 어쨋든...
여름날도 얼마안남은 날에
따뜻한 여름날의 느낌 받으셧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