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が別れた後

私に近付くあのまっ暗な時間が

長いトンネルの中に吸いこむように

私を恐ろしくするふるまうが

その恐れの中でも別れれば

お前と私

ふたつの中に誰がもっと深くて来ると言う

消されない傷を受けるカを

推し量って見ている私は

やっぱり救済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浅薄な

お前の恋人だったようだ

不十分に傷受けるだろうと言うお前の考えに

少しは悔しい考えをしているから

するが

誰がムォラしてもお前は

私の愛だった女.

私の全部だった愛である女

そんなお前に

あまりにも感謝するのはないでくれ

よく行って....

私の愛!!

우리가 헤어진 후에

나에게 다가 올 저 캄캄한 시간들이

긴 터널 속으로 빨아들이 듯이

나를 두렵게 하는 구나

그 두려움 속에서도 헤어지면

너와 나

둘 중에 누가 더 깊고 오래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받을 까를

헤아려보고 있는 나는

역시 구제 받지 못할 천박한

너의 연인 이었나 보다

덜 상처 받으리라는 너의 생각에

약간은 억울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넌

내 사랑이었던 여자.

나의 전부였던 사랑인 여자

그런 너에게

너무도 감사한다는 건 있지 말아 줘

잘가....

내 사랑!!

By.세실 『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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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상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