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실력의 자켓 (ㅠ;)

난 당신을 사랑했었습니다.

제가 죽어가던 그날 의사는 당신에게

제가 의식이 없다 하였지만

전 똑똑히 듣고있었습니다.

"이제 그만 죽어도되..."

당신은 이말을 남기도 떠나버렷습니다.

전 당신에게 뭐든걸 다줬습니다.

나의 돈 , 나의 사랑 , 그리고 나의 생명.....

하지만 당신은 날떠났습니다.

당신은 정말 날 사랑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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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알고계신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셧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저의 여러 작품들중 다시 만들어보고싶은게 몇가지 있더군요.

그중 첫번째로 타락천사를 다시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레서 새롭게 탄생한 타락천사 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셧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