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3개로만짓는건첨이네여 ㄷㄷ)
조용한 숲속...
몇년전....
몇십년전.......
몇백년전...........
까지 이어오는 숲....
어느숲은..오래된숲..이라고...
사람들의 구경꺼리..
아이들이와서 신나게놀지만...
어느..숲은...
항상. 외롭게 혼자서..
또 몇십년.. 몇백년을...
혼자 외롭게..
나중에.. 나를다시찾아줄수있는사람이
잇을거라 생각하며..
외로운 하루를 지냅니다 ! !
( 급하게짓다보니 이상하네요 ㄷㄷ;; ㅈㅅ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