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봄날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왠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때가 있으시죠?
저도 가을하늘이나 따뜻한 봄날에 길을 걸을 때
왠지 모르게 기쁘다고 해야할까요?
산책이라고 하면 맞겠네요^ㅡ^
기분좋은 어느 봄날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ㅡ^